형제 구도기
형제는 길에서 놀고 있었다.
그 때 지나던 사람이 다가와 물었다.
"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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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른다.
형제는 도를 찾아 떠나기로 했다.
길은 멀었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넜다.
길에서 말을 타고 가는 선인을 만났다.
선인께서는 신선들이 사는 마을을 알려주시고, 함께 있던 동자는 지도를 그려주었다.
형제는 다시 길을 나섰다. 길은 길고 험했다.
오랜 시간 뒤에, 마침내 산 아래로 신선들이 사는 마을이 보였다.
마을은 고요했다.
신선은 마을에서 꼬치를 굽고 계셨다.
도를 물으니,
산으로 가서 수련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형제는 산으로 갔다.
신선께서 알려주신 대로,
면식수행하며,
계곡물을 받아 마셨다.
수련은 힘들었고, 형제는 주화입마에 빠질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형제는 계속 수련했다.
오랜 시간을 수련하고 또 수련했다. 몇 번의 계절이 지났다.
그리고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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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텄다.

도 찾아 떠난 형제 이야기. 끝.


경외롭습니다. @.@
우리나라는 어제 오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 비라 그런지 비 비린내가 싫지만은 않습니다.